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드라마화도 되었던 한 가난한 소년이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 종교와 가난한 삶 그리고 희망에 대한 성작기적 소설>>리딩포인트 : 마치 몽고메리의 소설같은 이야기들이 소년소녀용 도서임에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