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하 벤 젤룬은 너무 매력적인 작가이다. 태어나고 자란, 문화적 배경에서 벌써 스토리텔러로써의 차별성을 갖게 된 사람 중 하나이다. 프랑스에는 모로코인이 많다. 너무나 다른 집밖과 집안의 두 문화 안에서 성장하는 한 소녀에 대한 이야기.>>리딩포인트 : 이민족 프랑스작가들의 작품은 다들 그렇듯이 매력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