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크네르를 좋아하고 있다. 어떤 류에도 편입시킬 수 없는 독특한 자기세계를 갖고 있는 작가로 주로 사악한 것과 아름다운 것 또 그 경계에 대한 관심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황당한 설정속에서 지적인 유쾌함이 느껴진다.>>리딩포인트:베이비를 재료로한 각종 요리를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