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눌프:삶의 세가지 이야기
헤르만 헤세 / 우석출판사 / 1990년 8월
평점 :
절판


헤세는 동화처럼 읽기에도 아기자기함이 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학생시절에 헤세를 많이 읽었는데 나이들 수록 다시 읽을 때마다 다른 맛이 나서 좋다. 특히  독일 현대문학을 좋아한다면 헤세를 읽으며 그 정신적 원류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리딩포인트 : 삶을 돌아보고 질문을 찾기 위한 방랑...우리에게 필요한 요소다. 자...괌으로 하와이로 방랑여행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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