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존스의 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속편도 구입했다. 오...이것도 만만찮게 재미있다. 영화 속편이 기다려진다. >>리딩포인트 : <오만과 편견>의 콜린 퍼스가 갑자기 인터뷰 대상자로 등장한다. 다아시의 1인 2역?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