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인의 편지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원당희 옮김 / 자연사랑 / 2003년 5월
평점 :
품절


모르고 읽었는데 츠바이크는 "베르사이유의 장미" 의 원작자라고 한다. ^^;; 한 소녀가 어떻게 하면 스토커로 성장하는가 그리고 스토커는 어디까지 미화될 수 있는가? 작가의 감상주의는 어디까지 흐를수 있을까라는 호기심이 생긴다.
>>리딩포인트 : 사실 잠자리도 몇 번 한 여인의 편지가 정확한 제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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