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소공녀, 15소년 표루기 등 어릴적 읽었던 세계명작을 다시 읽는 기쁨. 완역판으로 웅진닷컴에서 출간되고 있음. 하나하나 다 사모을 작정임. (돈생기면)>>리딩포인트 : 아..세어러와 에밀리 너무 정겹구나야. 이 책을 읽던 시절 내 인형의 이름은 플로렌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