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거미원숭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춘미 옮김,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문학사상사 / 200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여행가서 읽었음. '방콕 서프라이즈'란 섹션을 방콕에서 읽었는데...밤에 읽다가 나도 모르게 푸하하하 웃어버렸음. 사소하고 웃기고 조잡하면서 아기자기한, 하루키 할머님의 깜찍한 단편
>>리딩포인트 : 나 역시 도넛화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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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o 2004-05-03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하루키 장편보단 단편이나 여행기 같은 글이 더 좋더군요. 저두 이 책 재밌게 봤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