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리포트 쓰면서 <일본 영화사>를 읽은게 처음이었던 것 같다. 브뤼크네르를 찾게 되면서 2권을 이 전집에서 발견했고 책꽂이 군데군데 꽂혀있던, 전집인줄 인식하지 못했던 책들이 모이면서 권수가 많아졌고 이제 전집구입을 목표로 다가가고 있다.
문화, 철학, 종교 등 공부하는 기분으로 읽어야하는 책들이라서 조금씩 읽어가고 있다.








 


1. 일본영화사 (막스 테시에) ***
2. 텔레비젼에 대하여 (피에르 브루디외) ***
3. 순진함의 유혹 (파스칼 브뤼크네르) ***
4. 사실주의 문학의 이해 (귀라르) ***
5. 번영의 비참 (파스칼 브뤼크네르) ***
6. 홍수 (르 클레지오) ***

7. 미술사학 입문 (마르시아 포인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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