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다가 놀라고 있음. 전 시리즈 구매했음. ^^;;
책이 너무나 가볍고 여성작가들의 공감가는 내용들이 서로 다른 주제들로 어우러져 자주 손에 가는 작품들. 유명해진 대가부터 처음 알게된 요즈음 문단에서 주목받는 젊은 여성작가까지 다양한 작가들이 주는 풍부한 기쁨









1. 엄마의 크리스마스 (쥬느비에브 브리작) ****
2. 황금열매 (나탈리 사로트) ***
3. 부끄러움 (아니 에르노)*****
4. 육체노동자 (클레르 갈루아)****
5. 개의 날 (카롤린 라마르슈)***
6. 샤를르와 루라의 목요일 (마리 카르디날)***
7. 나의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아니 에르노)****
8. 욥의 아내 (앙드레 쉐디드)***
9. 장엄호텔 (마리 르도네)***
10. 알렉시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11. 세사람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12. 고통 (마르그리트 뒤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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