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cal Bruckner
철학적인 소설...지극히 미학적인 소설들을 통해 아름다움과 추함 그 대비에 대해 항상 연구하고 있는 작가. 현재 프랑스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이자, 비평가. 철학을 전공했고 교수로 재직했다. <새 삶을 꿈꾸는 식인귀들의 모임>으로 가볍게 시작하지 않았으면 2권째를 시도조차 못했을 델리킷한 작가 ^^;; 문학적 부분과 철학적 부분들이 감각과 지성을 적절히 자극. 요즈음 제일 신간을 기다리고 있는 작가로 매력 물씬..


1. 새삶을 꿈꾸는 식인귀들의 모임 *****
2. 순진함의 유혹 ****
3. 아름다움을 훔치다 ****
4. 번영의 비참 ***
5. 비터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