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함에 특히 프랑스문학이 많은데. 특별한 애정보다는 좋아하는 작가스타일이 많기 때문이죠. 프랑스문학에 관심있는 분들께 프랑스문학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몇 권을 추천합니다. 책으로 추천하다보면 사랑하는 몇몇 작가에 집중될 듯 싶어서 작가별로 1권씩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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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학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안나 가발다를 처음 만난 작품. 차분하고 자꾸 낯설어지고픈 욕구를 조용히 드러내는 주인공들. 12편이 쌓여 느끼게 하는 외로움의 두께를 만나보자. >>리딩포인트:단편을 쓰는 작가들을 너무너무 사랑한다. |
 | 신원 미상 여자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조용희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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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지나 여자가 되어가는 소녀들이 어떻게 어디에서 사라져갔나, 그녀들은 왜 '신원을 알 수 없는'는 여자가 되어버렸냐에 대한 짧은 상념. >>리딩포인트 : 도라브루더처럼 이번에도 여자가 사라진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라진 주체 자신의 시점에서 행적이 그려진다 |
 | 조서
J.M.G. 르 클레지오 지음, 김윤진 옮김 / 민음사 / 2001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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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지오의 <조서>는 예전 세계사판으로 갖고 있지만 민음사에서 새로나온 이 흑백과 푸른색이 아름다운 책을 다시 사고야 말았으니....^^;; 대부분 작가들의 처녀작들이 그렇듯이 아주 진지하고 자신의 정신세계를 단번에 털어놓으려는 듯한 조급함이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