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타일이 아니라도 가끔씩 경탄하게 만드는 책을 발견할 때가 있다. 주로 작가 중심으로 책을 구입하기 때문에 내게는 아주 드문 경험이다. 그야말로 이런 책을 만났을 때는 운이 좋았다는 생각 밖에...정말 세상엔 천재들이 많아서 독자들에게 기쁨과 주눅을 선사한다.
 | 자기 앞의 생 (특별판)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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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벌레
클라스 후이징 지음, 박민수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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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푼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제프리 아처 지음, 강호걸 옮김 / 해문출판사 / 2001년 12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0월 26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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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 '스팅'이나 '오션스일레븐'을 보듯이 즐기며 읽을 수 있다. >>리딩포인트 : 휘리릭 넘기면서 한꺼번에 다 읽어야함. |
 | 다섯째 아이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0월 26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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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계속 출간되고 있는 <세계문학 걸작선>에 포함되어 있는데 헤세나 셀리저와 어깨를 나란히 두고 있는 도리싱 레이는 장르를 헷갈리게 하는 글쓰기를 계속 해오고 있는데 이 책은 내가 각별히 애정을 갖고 있는 캐롤 오츠의 <좀비>같은 류의 작품이라고 이해하면 좋겠다. 읽으면 우선, 인간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크고 섬뜩한 느낌과 슬픔이 가시지 않는다. >>리딩포인트 : 무난하게 공포를 느끼며 한번 읽고, 벤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읽는다. |
 | 욕조
장 필립 뚜생 지음, 이재룡 옮김 / 세계사 / 1991년 10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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