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과연 독서일까 북쇼핑일까를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옷보다, 구두보다 더 큰 만족감을 주는 제대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책. 화려하거나 하드커버여서가 아니라 구석구석 디테일한 부분들이 독자에게 행복을 주는 책들을 모아봤습니다. 대부분 훌륭한 시리즈물을 출간하는 출판사들에 대한 경의를 위해 모아진 리스트입니다.
 | 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 지음, 오증자 옮김 / 민음사 / 2000년 1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7월 27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을 위해 서재 한면을 비워두고 있음. 현재까지 20권 정도 구입. 어디서 돈벼락 안떨어지나? 벌써 100권까지 출간되었다는데 프랑스에 갈리마르가 있다면 울나라엔 민음사가 있구나. >> 리딩포인트 : 학창시절에 읽었던, 좀처럼 다시 읽기 힘든 명작들을 다시 읽는 기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