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나의 전공과 생계를 추측할 수 있는 책

Full Frontal PR

리처드 레이머 외 지음, 이주형 옮김 / 세이북스 / 2003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4년 04월 08일에 저장

절판

요즘 발견한 전공서중에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실무와 연결된 너무나 반짝이는 내용들. 소심한 성격으로 PR매니저 답지 않은 나름대로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던 내게 용기를 준 책. 읽고 읽고 또 읽어도 배울게 많을 책
>>리딩포인트 : "가장 좋은 발은 앞으로 내민 발이다." 왜 인지 확인해보도록

제2미디어 시대- 21세기문화총서 3

마크 포스터 지음, 이미옥 외 옮김 / 민음사 / 1998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3년 09월 29일에 저장

품절

99년에 읽으면서 여러모로 유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책. 최근에 다시 한번 읽었었는데 여전히 유용한....

광고매체계획 - 광연선서 2

박원기 엮음 / 한국광고연구원 / 1992년 11월
~~8,500~~원 → 8,5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2003년 09월 29일에 저장

품절

읽었던 매체론 중 가장 훌륭한 책. 참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도움을 받을 예정.
>>리딩포인트 : 대학원때 박원기교수의 매체론을 들었는데 정말 쿨하신...아직도 그때 배운것들은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교수님, 잘 지내고 계시죠?

아방가르드

리처드 코스텔라네츠 / 시각과언어 / 1997년 9월
~~18,000~~원 → 17,100원(5%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2003년 09월 29일에 저장

절판

PR 커뮤니케이션론

오두범 지음 / 나남출판 / 1995년 9월
~~9,500~~원 → 9,500원(0%할인) / 마일리지 280원(3% 적립)

2003년 09월 29일에 저장

품절

전략적 브랜드 관리의 이론과 사례

아오키 유키히로 / 21세기북스 / 1999년 4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2003년 09월 29일에 저장

절판

세계기업의 빛나는 광고캠페인

신용삼 / 서울미디어 / 1996년 1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2003년 09월 29일에 저장

절판

미디어 스포츠와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송해룡 외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1999년 8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3년 09월 29일에 저장

구판절판

나의 지도교수님이 스포츠컴의 국내 권위자셨다. 책들을 대부분 갖고 있는데 얇은 이 책은 많은 액기스가 녹아있는. 가벼움에 비해 너무나 유익한 책이다.
>>리딩포인트 : 스폰서쉽으로써, 혹은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써의 스포츠가 갖고 있는 매력을 새삼 느낄 수 있다.

브랜드 자산의 전략적 관리

D.A.Aaker 지음 / 나남출판 / 1994년 11월
~~15,000~~원 → 15,000원(0%할인) / 마일리지 450원(3% 적립)

2003년 09월 29일에 저장

품절

데이빗 아커는 브랜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이 책은 공부할 때 마다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브랜드 분야에 대한 길잡이 연구서다. 다른 주제로 공부할 때 하나씩 응용되는 광범위한 자료들.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

e브랜드

필 카펜터 지음, 김태현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0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3년 09월 29일에 저장

품절

난 브랜드에 관한 작업을 할 때마다 이 책을 찾게 된다. 한참 IT브랜드가 빛나던 시절에 발간된 이 책은 야후!, 반즈앤노블닷컴, 아이빌리지, 온세일, 폭독 스포츠를 중점적으로 e브랜드 구축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케이스 스터디 자료로 참고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리딩포인트 : 그러나 결국 브랜드는 만드는게 아니라 위대한 회사에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훈장이 아닐까 하는 절망감이 들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