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서 무협까지 만화에 대해서는 날마다 만화방서 사는 중학생 꼬마보다 훨 전문가임을 감히 말하며...읽다보면 만화라는 예술 장르에 대한 경외감을 주는 그런 걸작들이 있다. 소설을 읽을 때보다 더 깊은 마음의 울림을 경험하게 하는 걸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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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5권정도 간행된 것을 보다 절판되었는데 작년부터 재간행시작! 얼마나 기뻐했는지....(어떤 인간인지 알 수 있다.^^;;) 하여간 시적인 대사, 에세이를 읽는 듯한 편안함. 그 안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일상들. 강추입니다. ^^;; >> 리딩포인트 : 요즘들어 저런 남자라면 애가 있어도... 라는 위험한 생각을 하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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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어린 딸, 그 안의 아름다운 커뮤니케이션. >>리딩포인트 : 읽는 인간 100명 중 100명이 울고 웃으며 읽었다는 그 전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