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깨끗한 죽음이라는 환상 - 고통 없이, 내 뜻대로, 존엄하게 죽는 일은 가능한가
박혜윤.신성준.최은경 지음 / 아몬드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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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초연해서가 아니라 좋아보이는 것에 대한 욕망으로, 삶에 대한 애착으로 죽는 일에 대해 생각한다는 걸 안다. 뜨끔한 건 아니다. 내 다른 욕망처럼 죽음도 뭔가 준수되어 선넘지 않길 바랄 뿐. 이 책 정도까지 논의가 정리됐다면 법률/정치가 미량의 유능함을 발휘해줬으면 한다. 대담먼저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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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 : 상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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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종 윌리>
윌리의 엄마와 아빠는 아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네.˝ 윌리는 말하고, 한 손가락으로 입술과 코 사이를 훑었다.

˝할아버지가 떠나시는 걸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 눈에 마지막으로 보이는 것이 저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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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 1-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말을 교묘히 하고 얼굴빛을 꾸미는 사람 중에 어진 사람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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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 : 상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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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뉴욕시 위생국 소속 수석 엔지니어였던 해럴드 제이미슨은 퇴직 후 인생을 즐겼다.

˝오늘 밤에는 선생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잭이 말했다

제이미슨은 뉴욕에 얽힌 오래된 우스갯소리를 떠올렸다. 타지 주민이 렉싱턴가에서 어떤 남자에게 다가와 이렇게 묻는다. ˝시청어 가는 길을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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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학이 1-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 벗이 멀리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겠는가?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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