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어떻게 하면 그런 그릇된 인상을 주지 않을 수 있었을지 내가 아직도 모른다는 것이다. 비스킷을 받지 않았다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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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매뉴얼
루시아 벌린 지음, 공진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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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다섯쪽 읽었는데 맘에 드는 문장이 많다. 툭 던져져 있다. 왜 다정하게 느껴지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다른 사람의 심정이 어떤지 안다는 사람은 다 바보다.
나는 사람들에 대하여 근거 없는 일반론을 많이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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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매뉴얼
루시아 벌린 지음, 공진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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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산 이야기 - 불황기 10배 성장, 손대는 분야마다 세계 1위, 신화가 된 회사
김성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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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생활 2년동안 하루가 소통이랍시고 묻고 답하는 게 다다. 괴롭히는 사람도 없는데 속이 시끄러운 건 벌인 일이 맘에 들지 않아서겠지. 그래, 야근이라도 해보자 싶다. 혼잣 생각 시간이 하루 1시간이 안되는데, 달라질 것, 좋아질 것이 있겠나. 도를 구하건 행복을 구하건 이건 안된다 할 것이 없다 했다. 일 따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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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사람의 길 - 下 - 맹자 한글역주 특별보급판
도올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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