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학
아리스토텔레스 외 지음, 천병희 옮김 / 문예출판사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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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을 보면서 그리스 시대가 눈앞에 보이는 듯 했다.


그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들었던 노래들 그리고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논쟁들

어렵고 낯 설은 단어들이 많이 나와 몇번이고 멈췄지만 그래도 즐겁게 보아 왔다.


죽기전에 꼭 한번 읽어보려고 했던 책을 다 보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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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 -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자연과학선집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지음, 장헌영 옮김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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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바꿀 수 있게 해준 역사적인 발견...

상대성이론그 위대한 발견을 살짝 엿보았다.


아인슈타인이 대중들을 위해 쓴 책이다. 

수식을 거의 쓰지 않고 쓴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 느껴지는 것은 

아인슈타인의 깊은 생각과 철학적 고민이다.


그의 발견 덕분에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조금 더 이해 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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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녀자
이병천 지음 / 다산책방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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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 만드는 하나의 사랑이야기를 읽었다.


서로를 너무 그리워하는 남자와 여자..

그리고 이와 비슷하게 서로를 그리워 하는 우리 민족

남한과 북한...


하지만 소설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거나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되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참 슬픈이야기 인데...

책을 읽는 동안 눈물도 슬픈감정도 일어나지 않았다. 


감기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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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 2010년 전면개정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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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전공하면서 가장 어려운 과학 과목이 생물이었다. 

생물학은 왜 그렇게 외울것이 많고 외 그렇게 글자가 많은지..

접근하기 어려운 학문이었다. 


그래서 이런 문제의 공포감을 이겨보려고 잡은 책 "이기적유전자"

다분히 처음에는 이기적유전자라는 제목에 끌려서 책을 잡았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 수록 이 책은 자연과학에 대한 책이지 사회학적인 책이 

아니라는 결론을 얻었다. 


그냥 우리 생물이 지구상에서 살아오면서 격은 놀라운 경험...

진화라는 것을 설명하는 책이다. 


책속에서 알지 못했던 것을 많이 배우기도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생물학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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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과 반전의 순간 Vol.1 - 강헌이 주목한 음악사의 역사적 장면들 전복과 반전의 순간 1
강헌 지음 / 돌베개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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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수많은 순간 순간들은 대립과 투쟁의 역사이다.

그것은 가깝게는 자본가와 노동자사이의 대립....

정권을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의 대립...

그리고 귀족과 평민의 대립 등


우리는 그 역사의 토양위에 현재를 살아간다. 

70년대 우리나라 포크가요의 혁명적 순간들 미국의 흑인들이 만들어낸 재즈와 블루스 그리고 록음악의 역사에서 보여주는 슬픈 저항의 음악. 귀족과 평민을 가르는 클래식음악 마지막으로 우리 대중가요사에 가장 유명한 사의 찬미와 목포의 눈물 이 음악의 역사 속에 숨겨져 있는 슬픈 음악사 이들을 보면서 너무 많은 것을 배웠다.


2016년 교사 연구년을 보내면서 우연히 보게된 책에서 잊었던 어린 시절의 음악을 떠올리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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