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흙 도자기로 태어나다 한국문화사 시리즈 32
국사편찬위원회 지음 / 국사편찬위원회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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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가 한 창 유행할 때 우연히 역사를 전공한 선생님들과 도자기에 대한 공부를 한 적이 있다.


그 공부를 하면서 소개 받은 책

책의 두께가 앞박하는 것에 약간 주춤 했지만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5일동안 읽었었다.


다큐멘터리를 보고, 드라마를 보면서 도자기에 대한 재미 있는 공부를 했다. 


물론 결실을 맺지는 못했지만 나에게 아주 큰 도움을 주는 공부 였던 것 같다.


또 새로운 공부를 하자고 하면 다시 해보고 싶은 즐거움이 있을것 같은 기대가 든다.


역사는 재미 없고 지루하고 시시한 것이라는 생각을 한번에 날려 버렸던 즐거운 몇년간의 경험 이었다. 도자기 이외에도 성곽에 대한 공부를 할 때도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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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들
넬리 브뤼넬 레날 지음, 김경하 옮김 / 지엔씨미디어(GNCmedia)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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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예술의 전당에 간적이 있다. 

그곳에서 눈에 띠어 잡은 책..


아주 짧은 시간에 다 읽은 책이다. 


서양 미술에 대해 간략하고 재미 있게 서술 된 책으로

책을 보는 동안 어려움이 없었다. 


그냥 재미 있게 본것으로 만족을 한다. 


어떤 심오한 내용보다도 아주 쉽게 처음 접하는 책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즐겁고 재미 있는 미술 여행의 시작을 알려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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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이매진 - 영화와 테크놀로지에 대한 인문학적 상상
진중권 지음 / 씨네21북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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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교수님의 책은 언제나 그렇듯이 재미 있다. 

그분의 책은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는 것같고 흥미 있게 한다. 


책을 보는 내내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주는 책이다. 


또한 이렇게 영화를 본다면 또다른 재미가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영화 또는 그림 그리고 음악 등은 사회 현상을 반영하는 것이다. 특히 대중을 각성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전달 해 주는 것이 목표이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살았었는데..


진중권교수님의 책을 읽으면서 여지 없이 나는 너무 작은 영역만 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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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 개정판
김영식 외 지음 / 전파과학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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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교수님과는 한번도 만나적이 없다. 

그냥 책으로 처음 뵙고 그분의 책을 찾아서 이것 저것 읽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난다. 


물리학을 전공하면서 과학의 모든 시작은 물리학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 준 분도 김영식 교수님의 책이었다. 


그분의 책을 찾아 여기 저기 보면서 다양한 재미와 오소도속한 재미가 있었다.


"과학사"도 그랬다. 


방대한 양을 압축했기 때문에 내용의 충실성은 장담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한눈에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해준 책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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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란 무엇인가 - EBS 교육대기획 초대형 교육 프로젝트
EBS <학교란 무엇인가> 제작팀 엮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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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학생들에게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책을 다시 보았다. 


오래전 영상으로 보았던 내용을 글로 다시 보니 그때 못보고 지나친 것을

천천히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1권은 학교라는 조직에 대한 진단 보다는 학생이라는 개인에 대한 진단이 많다.

그 진단 속에 우리는 학교가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해 줘야 하는지 생각 하게 한다.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학교에 존재 해야 하는지 등

그 안에 우리는 쉽게 학생이라는 우리의 소중한 파트너를 너무 쉽게 지나쳐 버리는 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우리에게 소유물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가 이쪽으로 가라하면 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 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원리를 우리는 아직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 작은 고민의 시작을 다시 한번 해본다.





p.293 아이의 가능성을 이끌어내고 소통하는 것. 참된 교육의 길이 멀리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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