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설헌 -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최문희 지음 / 다산책방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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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의 세 가지 한


첫째는 중국이 아닌 조선에 태어난 한

둘째는 남자가 아닌 여자로 태어난 한

셋째는 김성립의 아내가 된 한


500년전 조선에서 태어난 그녀의 한..

21세기인 지금 그녀의 한은 풀어 졌는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녀의 한이 지금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을 할 수 있을까?

현재 우리들의 자화상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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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크마 2017-09-03 00: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최근 이 책을 읽은 사람으로서 써주신 짤막한 느낀 점 잘 읽고 가요.
현대의 우리를 보고 조금은 난설헌 아씨가 마음을 놓고, 안심을 하길 바랄 뿐이네요.
 
덕혜옹주 - 조선의 마지막 황녀
권비영 지음 / 다산책방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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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의 삶으로 덕혜옹주의 삶은 너무 슬프다.

아프고 안타깝다. 

그러나 그녀의 아픈 마음과 삶 그리고 정신적 고뇌....

이 모든 일들 보다도 그녀의 가족들이 돌보지 않았던 왕가의 모습은 어떨까?
그들은 과연 이땅의 민중의 삶을 돌아 봤을까?

잠시 고민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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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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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읽으며

단락을 읽으며...


그 안에서 내 눈을 의심할 뿐이다. 

그 아픔을 마음속에 간직한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영상으로

그리고 역사책으로

그렇게 배웠지만...


소설속의 문장이 살아 움직이면서 글자에서 눈으로 들어와 머리에서 멈추다 다시 가슴으로 내려가며 슬픔을 던져 준다. 


다시 한번 그 아픔을 지난 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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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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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책을 읽으며 왜 그냥 이해가 되었을까?

왜 거부 반응 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 졌을까?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책속의 행간이 자꾸만 눈에 들어 왔다. 


모든 당연한 것에 대한 거부를....

당연히 생각하는 것에 대한 낯썰은 시각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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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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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 김지영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내 친구들이다. 

난 그녀들과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지만 그녀들이 아니었기에 너무나 많은 혜택을 받고 살아 왔다. 

하지만 그것이 큰 혜택이엇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나에게 그냥 그 모든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된 것들...그녀에게는 당연하지 않앗다. 

세상 모두를 적으로 등돌릴 만큼...


첫번째는 나를 반성하고 두번째는 고개숙여 인사를 한다. 

머리를 깊이 숙여 감사의 인사를.....그동안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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