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은 가능한가 - 한국 스켑틱 Skeptic 2015 Vol.1 스켑틱 SKEPTIC 1
스켑틱 협회 편집부 엮음 / 바다출판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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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과학잡지는 월간뉴턴 만 있는 줄 알았었고 그 잡지가 제일 내용도 좋은 줄 알았다. 


그런데 조금 더 크고 나서 과학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설명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알을때 뉴턴이라는 잡지는 내손에서 떠나 갔다. 

시간이 흘러 나와 배우자사이에 한 아이가 태어나고 그녀석이 한글을 읽을 수 있을 때 나는 다시 아이에게 뉴턴이라는 잡지를 구독시켜 줬다. 


그런데 지금 난 스켑틱을 읽는다. 

계간 잡지로 1년에 4번 나오는 이 책을 손에 잡는 순간 1년에 4번이 기다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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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없는 사회 - 사회수선론자가 말하는 각자도생 시대의 생존법
우치다 타츠루 지음, 김경옥 옮김 / 민들레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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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느날 숲속 작은 책방에서 책을 구입했다. 

작지만 제목이 확 땡겨오는 책이다.


"어른 없는 사회" 이 책 속에 들어 있는 내용이 너무 맘에 든다.

우치다 타츠루의 글 속에는 약한쪽 어려운쪽 그리고 손해를 보는 쪽을 바라보고 

그쪽에 손을 내밀며 이야기 한다. 


자 이제 내가 손을 잡고 함께 갈 테니 용기를 내서 다시 시작 해 봅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래 


우리 한번 함께 일어나서 더 좋은 사회를 향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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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어판 육사시집 - 1956년 범조사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현대어판 시리즈
이육사 지음 / 더스토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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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띁난 고원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끓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이육사의 시집을 보면서 다시금 그분들의 희생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지금 내가 이자리에서 한글을 쓰고 있고 우리 말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자체 그것이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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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 전6권 세트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한기찬 옮김 / 황금가지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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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긴 시간동안 여행을 했다.
저자의 상상력은 너무 즐거운 환상의 여행으로 안내를 해주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번역의 문제인지 아니면 내가 문체를 잘 이해 하지 못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글이 눈에 확 들어 오지 않는 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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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과 권력 - 달력을 둘러싼 과학과 권력의 이중주
이정모 지음 / 부키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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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학을 굉장히 객관적인 학문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과학을 한 다는 것은 인간사이의 권력관계와는 상관 없이 자연을 관찰하는 것이라 생각을 한다. 


하지만 역사속에서 과학은 권력자에게 빌붙어 그들의 통치를 유지시켜 주기위한 도구로 상당히 사용되었다. 

특히 물리학은 2차 세계대전때 핵폭탄을 터트리며 인류에게 공포의 대상인 학문이 되었다. 


그리고 그 권력을 놓치지 않고 지금 까지 유지하고 있다. 


과학과 사회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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