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동안 여행을 했다. 저자의 상상력은 너무 즐거운 환상의 여행으로 안내를 해주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번역의 문제인지 아니면 내가 문체를 잘 이해 하지 못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글이 눈에 확 들어 오지 않는 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