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섹스 - 그놈들의 섹스는 잘못됐다
은하선 지음 / 동녘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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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끈임없이 교육을 받으며 살아간다. 

지난 500년동안 우리를 지배해온 거대한 유교사상..

그 사상의 교육을 계속 받아오고 나니 

나의 자연스러운 상상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 된것 같다.


그래서 책을 들고 읽어 보았다.

역시 혼란 스럽고 잘 모르겠다. 

알것 같다고 하면 그것도 맞는 말인지 모르겠고 진짜 아는 것인지 모르겠고

그냥 그렇게 존재 자체에 대한 받아들임이 필요할 것 같다. 


너는 너! 나는 나! 그러니 우리는 서로의 존재에 대해 존중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라 생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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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한국 스켑틱 SKEPTIC vol.3 :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 - 한국 스켑틱 Skeptic 2015 Vol.3 한국 스켑틱 SKEPTIC 3
스켑틱 협회 편집부 엮음 / 바다출판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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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를 닮은 로봇은 가능할까?

스켑틱은 읽을 수록 생각이 넓어지는 느낌이 든다.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써내려간 논문과도 같은 글들을 읽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내용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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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개정판
알베르 카뮈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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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속해 있는 가족이라는 공간에서 한벌 떨어져 있는 사람

자신이 살고 있는 거주지 주변 사람들과 한발 떨어져 있는 사람

자신의 직장에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

사랑을 해주는 사람에게 욕정을 느끼지만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살람


그래서 


그를 이방인이라 했을까?


소설을 읽어가는 동안 내 머릿 속에는 지루하고 무미 건조한 삶에 마침표를 찍는 하나의 방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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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거짓말 (양장)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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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날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게 되었다. 

우연히 본 영화의 원작 소설을 학교 도서관에서 찾아 읽었다. 


읽는 내내 마음속에 아픔이 올라온다. 

자살을 하는 동생을 알아 차리지 못한 언니, 엄마 그리고 담임 또 친구들

어쩌면 책속의 사람들 처럼 나도 그렇게 친구의 자살을 인지 하지 못한 것이겠지....


그렇게 자기 자신에게 자꾸만 면죄부를 주고 싶어한다. 그 면죄부가 없으면 살 수 없을 것 같이 무겁고 슬프다. 그 무게는 정말 한 없이 무겁다. 


올해 수업 시간에 학생들 이름을 부르며 확인 하는 순간...아주 잠시 숨이 쉬어지지 않았다. 

한 여학생의 이름이 예전 친구의 이름과 너무 똑같아서....다시는 불러 볼 수 없는 그 이름이라고 생각한 친구의 이름을 부르게 되면서 잠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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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눌프. 그 삶의 세 이야기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5
헤르만 헤세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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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놀프

그의 삶은 세상을 떠돌며 여행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이다.


그에게 한없이 부러운 점은 언제나 즐겁고 언제나 유희가 있으며 고민 없어 보이는 이야기들이다. 

그의 방랑의 시작이 연상의 소녀를 사랑하면서 시작되었다는 점도 왜그런지 부러웠다.


물론 한곳에 정착하지도 못하고, 떠돌이 신세이며,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살아가는 그의 삶!!!


그래도 


한번 살아가는 인생 그런 삶도 한번 살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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