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고츠키와 교육 - 문화 역사적 접근
한순미 / 교육과학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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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츠키를 공부하면서 본격적으로 그를 연구한 책을 보게 되었다. 

막연하게 알고 있던 비고츠기의 교육심리학에 관련해 이해를 도와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그동안 내가 잘 못 알고 있었던 비고츠키 학문 내용을 아주 어렴풋이 알게 된것 같다. 


물론 아직 봐야할 책도 많고 생각해 봐야 할 것도 많지만 그래도 아주 조그만 성장을 이룬 것 같아 책을 읽으며 즐거웠던것 같다.

121p. 헉생들의 수행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서는 억압적 의미를 내포하는 권위나 감독은 불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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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의 교육론
버트런드 러셀 지음, 안인희 옮김 / 서광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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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의 교육론은 

어른의 어린이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하며 학문에 대한 개인의 열정으로 마무리 된다. 

그의 생각에 동의 하면서도 가끔 고개가 갸우뚱 해진다. 


철학자인 그는 생각을 정리할 때 논리적 모순이 없는 결론을 얻기위해 노력한다. 특히 수학을 잘했던 그의 생각속에는 그렇게 논리적 모순이 없으면 딱딱 정리가 되어 움직일 것으로 보기 때문인것 같다. 


그런데 교육은 한사람의 생각으로 움직이는 것이아니라 생각하는 사람과 생각하는 사람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논리적 사고와 함께 인간에 대한 연민과 함께 하고 싶다는 동지의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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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귀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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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왼지 에도시대의 환상과 같은 기괴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책을 읽으며 갑자기 우리나라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나라 조선시대 또는 고려시대에도 그런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그런 이야기들을 모아서 좋은 소설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호랑이 담배피우던 그시절 우리 민중들의 삶속에 스며 들어 있던 도깨비, 귀신, 신령님 등.... 그들의 이야기를 그저 어린 아이들의 동화책이라 생각하지 않고 우리들이 볼 수 있는 이야기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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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츠키와 발달 교육 비고츠키를 아시나요? 1
배희철 지음 / 솔빛길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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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츠키를 만나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비고츠키가 지은 책은 아니다. 그의 학문 내용을 우리나라에 전달한 초기 인물중의 한사람이 비고츠키를 알기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쓴 책이다. 그래서 인지 서설이 너무 길었다. 그는 자기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자기 생각을 책 처음 부분에 넣어 두었다. 읽기는 평이 했지만 왜 이글이 여기에 있지? 이런 생각이 가끔 드는 내용도 있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기에는 무리없는 구성이라 생각이 든다. 


"학생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에 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온다."

"교사는 어제의 아동 발달에 자신의 노동을 맞출 것이 아니라, 내일의 아동 발달에 맞추어야 한다."


비고츠키의 발달교육을 이해하기에는 한권으로 부족하지만 그래도 위의 두 문장을 얻었다. 이 문장을 기억하며 다른 비고츠키 책을 더 봐야 할것 같다. 

"학생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에 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온다."
"교사는 어제의 아동 발달에 자신의 노동을 맞출 것이 아니라, 내일의 아동 발달에 맞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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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대에 대한 성찰, 독일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알베르 카뮈 전집 16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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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의 본질은 복수이다"

카뮈의 "단두애에 대한 성찰"을 읽으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의 말에 설득되어서인가? 아니면 그가 예를 든 내용들에 대한 논리적 모순을 찾지 못해서 인가?

아니 찾지 못했다기 보다 찾지 않으려 노력을 한 것이라 생각하는 편이 옳을 것 같다. 


사형 제도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과 견해가 존재 한다. 

사형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가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형벌이다.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공포는 과연 자신의 죄에 대한 본질적인 뉘우침을 줄까?


그것을 잘 모르겠다. 


여튼 그의 글을 읽으며 사형제도에 대한 그의 생각에 동화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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