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지형도
고인석 지음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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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적에서 우연히 보았던 책!

제목에 끌려 손에 들고 읽었다. 


현대 우리의 과학을 어떻게 지도로 나타내고 있을까?

자못 궁금했다.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것을 얻기 보다는 알고 있던 것을 다시 확인하는 기분이다. 

아마도 대학교 수업 시간에 활용되는 책이여서 그런가 생각이 든다. 


방대한 내용을 아주 작은 책에 담으려고 하니 깊이는 없고 다루는 주제는 많다. 

(책 서두에도 이와 비슷한 말이 나오기는 한다.)


그냥 간단히 읽는 정도로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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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자
막심 샤탕 지음, 이원복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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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원래 폭력성을 가지고 있을까?

아마도 이 모든 것이 가능하리라 생각이 든다. 

인간은 무엇이든 될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물론 기질이 어느쪽으로 발달되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한가지 알 수 있는 것은 그 기질을 발현 시켜 줄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성장 배경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환경 그 환경이 아무래도 사람을 그쪽으로 몰아 치는 것은 아닐까 생각 해본다. 


그런데 이 생각에도 한가지 헛 점이 있다. 

그것은 모든 인간들이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오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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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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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게이고의 소설 중 유명한 소설이라고 해서 읽어 보았다.

그가 공과대학을 나와서 그런지 그의 글에는 깔끔함이 있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내용을 이끌어 간다. 


소설속에 나오는 주인공의 행동도 아주 조금 이해가 간다. 일본 사회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다 이해가 간다. 그런데 그냥 자꾸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면 유카와 이다. 

탐정갈릴레오를 탄생시킨 소설속의 천재 물리학자.....

그는 이론 물리학자일까 실험 물리학자일까? ㅎㅎㅎ 내 기억에 그렇게 수학을 잘 하는 실험 물리학자는 별로 본적이 없어서 그냥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그 이름 유카와 일본 사람들에게 유카와는 미국의 파인만, 독일의 하이젠베르크와 같은 사람이라 생각이 든다. 물론 성과 이름은 다르다. 소설속에서 물리학과 교수는  유카와 마나부, 실존인물인 일본의 핵물리학자이며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사람은 유카와 히데키이다. 

유카와 히데키는 1930년대에 파이 중간자 이론을 제시하였으며 이 업적으로 1949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사람이다. 아마도 히가시노게이고는 이 사람을 염두에 두고 유카와라는 인물을 창조했을 것이라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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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용과 1766년 - 조선 지성계를 흔든 연행록을 읽다
강명관 지음 / 한국고전번역원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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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천안쪽을 여행하다가 홍대용 박물관에 들린 적이 있었다. 

그곳에서 홍대용은 혼천의를 만든 실학자로 그의 과학적 업적이 많이 나열되어 있었다. 


이렇게 인연이 되어 관심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책이 있어 읽어 보았다. 


하지만 책속에서 홍대용은 유학자이며 명나라를 숭상하는 대명주의 사람이고 조선이 소중화로서 명나라에게 충성을 다해야 한다는 사람으로 나온다. 


물론 당시를 생각해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당연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후대 우리가 알고 있는 그의 여러가지 업적과 행적 중에 따분한 유학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그저 청나라를 배우고 신문물을 배우려고 했던 사람으로만 나온다. 


과연 그가 어떤 모습이었을까?

당대 조선은 주자학 이외의 것을 생각하고 해석하는 것을 불경하게 생각하는 그런 꽉 막힌 사회 였으니 그의 생각과 행동이 아주 작게 달랐지만 시대상으로 볼 때 크게 보였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것을 후대 우리가 크게 보아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저 내눈에는 꼬장꼬장한 조선의 유학자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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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정비결 세트 - 전3권
편집부 / 해냄 / 199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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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이 궁금해서 집어 들었는데 무협지를 보는 것 같았다.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저 백성을 위한다는 명분은 좋았는데 그의 가족은 너무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적어도 여성의 시각으로 보면 다소 불쾌해 보이는 소설이다. 결국 이 소설도 어느 정도 한쪽으로 치우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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