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썩 맘에 들지 않는다.
이건 나만의 생각일까?
흠...
읽다보니 예전엔 몰랐는데 왜 요즘의 로맨스와 닮았다는..생각이..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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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이 극과 극이다.
볼까말까 망설이고 있다.
실망할까봐 ...
또 못 본걸 후회할까봐...
반반...^^
나나의 결말을 해피엔딩으로 했다는데
실로 그랬으면 좋겠고
나카시마 미카...
발라드 가수가 락을 하는 나나로 분한게
어색하다는 평도 있고
아...갈등 살짝 하고 있다.
차라리 DVD로 볼까...흠...
동물농장을 준다고?
이런...이럴수가
이러면 안되는거잖아. 안그래?
이긍...흑...슬프다.
중간 중간 읽고 있다.
책갈피는 일상화 되었다.
때로 이틀만에 열기도해서 내용 파악이 잘안될때도 있다.
그래서 ... 빼내기로 했다.
며칠전 읽은 누군가의 독서법에 책갈피를 빼라는 말에 힘을 얻어.^^
기억력도 높이고 좀 더 충실한 모습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