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헨하우스...

 안녕하세요.^^ 

날씨가 조금 풀린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알라딘은 글관리 하기가 좀 힘든것 같습니다. 다른 분 블로그에 남긴 댓글에 대한 댓글도 안 안려줘서 

일일이 방문확인해야 하고 방명록 역시 댓글여부를 알수가 없죠. 네이버처럼 전부 알려주면 좋을텐데;; 

좋은 시간 되세요.^^

괜찮아요^^아는동생이 해마다 그책을 읽더라구여...ㅇㅇ그동생한테 선물받은건데..좀 우울한듯 하지만 잼나여...권해드리고 싶네요. 아직 반까지읽었지만 괜찮은듯 싶어여..헤헤 저두 공중그네 무지 잼나게 읽었는데..떄론 현실에 반영해보고싶을때가 종종있어여 우리회사에 사모님이 좀 고약하거든요..ㅋㅋ그분에게 손수 해보고싶으나 먹고살기 힘들어 회사를 그만둘수없기에..글케까지는 못했지만 그래서 책읽는 재미가 솔솔해여...내가 못하는걸 작가만의 상상으로 힘을 얻을수 있어서 메르헨님 추운날씨 하루하루 출근하시기 힘드시겠어여 힘내시고요 오늘두 웃으며 즐건하루 마무리 해여..^^대전에서 덕수맘..대전도 추우니 설은 더춥다니...아웅...ㅠ,ㅠ

메르헨님이 좋다고 해서..ㅋㅋ잉글리쉬 리스타드(3권)보관리스트에 살짝쿵 넣어놨어여..조만간 사서 저두 짬나는대로...헤헤 공부해야겠어요 여기와서 도움 많이 받아가게 좋은책도 많이 추천 부탁드려요.오늘은 눈이 계쏙 오네요 적게 오는것같은데 계쏙해서 오다보면 쌓을듯 싶네요..(여긴: 대전) 아웅..원래는 낼부터 쉬기로 했는데..씁쓸하네요...ㅠ,ㅠ낼 오전근무까지 하라네요.잔고증명 맞으는것때문에 저희가 건설회사라보니..여튼 메르헨님은 언제부터 쉬세요? 남은 2009년 잘 보내시고요..늘 행복하세요 내년에도 자주 올게요 많이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덕수맘입니다.서재를 너무 이쁘게 꾸미셨네요.  

저두 이케 꾸미고 싶네요. 특히 서재태크가 맘에 드는데.. 헤헤 저거어떡해하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님 서재보고 아들에게 열심히 책 읽어줘야겠네요...ㅋㅋ 

하루15분 읽어주기 책을 읽고 그래 책읽는게 이렇게 소중한거야..하면서..맘처럼은 그렇게 안되는듯 싶네요. 

오늘은 새로운맘으로 울아들에게 책을 읽어줘야겠네요. 

아들은 늘상 자동차관련동화만 읽으려고하니...다른데로 흥미를 좀 돌려줘야하는데...  

그럼 자주 올게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