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2일 ... 도스토 예프스키 <죄와 벌>

 

 

 

 

2002년 6월 4일 ... 탁석산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2002년 6월 5일 ... 박완서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2002년 6월 6일 ... 이동현 <이슈로 본 한국 현대사>

 

 

 

 

2002년 6월 10일 ... 키에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2002년 6월 12일 ... 마르크스 엥겔스 <공산당 선언>

 

 

 

 

2002년 6월 14일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2002년 6월 16일 ...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2002년 6월 21일 ... 장정일 <장정일의 독서일기 1>

 

 

 

 

2002년 6월 22일 ... <경주의 문화 유산을 찾아서>

 

2002년 6월 24일 ... 이만교 <결혼은, 미친 짓이다>

 

 

 

 

2002년 6월 25일 ... KBS <역사스페셜>

 

 

 

 

2002년 6월 26일 ... 슈테판 츠바이크 <체스/아내의 불안>

 

 

 

 

2002년 6월 27일 ... <노아 노아>

히나(달의 신)가 테파투우(지구의 신)에게 "죽은 사람을 소생시켜 달 라"고 하자 "싫다.사람도 식물도 죽는다. 지구도 죽어서 종말이 오며 영원히 소생은 없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달의 신이 소유하는 것은 생존하고, 지구의 신이 소유하는 것은 멸망한다.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다.

 

2002년 6월 29일 ... 공선옥 <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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