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4일 ... 강석경 <숲속의 방>

 

 

 

 

2003년 5월 7일 ... 이주헌 <서양화 자신있게 보기>

 

 

 

 

2003년 5월 15일 ... <20세기 한국 문학의 탐험 5>

 

 

 

 

2003년 5월 22일 ... 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2003년 5월 24일... 신경숙 <외딴방>

"정리는 역사가 하고 정의는 사회가 내린다. 정리할수록 그 단정함 속에 진실은 감춰진다. 대부분의 진실은 정의된 것 이면에 살고 있겠지. 문학은 정리와 정의 그 뒤쪽에서 흐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해결되지 않는 것들 속에. 뒤쪽의 약한 자, 머뭇거리는 자들을 위해, 정리되고 정의된 것을 헝클어서 새로이 흐르게 하기가 문학인지도 모른다"

 

2003년 5월 28일 ... 신경숙 <깊은 슬픔>

 

 

 

 

2003년 5월 31일 ... 은희경 <새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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