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트 2005-11-02  

청년 일 없습네까!
잠시 짬을 내어 네 글을 읽었다. 내가 전혀 관심두지 못한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 동갑내기 아가씨, 잘 지낸다냐? 걱정되서... 날 선 매력도 있지만 때론 무딘 매력도 매력 아니냐. (뭔 뜬금없는 소린가 하겠다. ㅋㅋㅋ) 내가 없는 동안, 우리 아가씨들 잘 부탁한다. 특히 동갑내기 아가씨. 나도 통화 시도하겠지만, 통화하면 내 안부 꼭 전해주고.
 
 
mannerist 2005-11-06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게으름피우다 댓글 늦었네. 전화라도 해서 다행이유. 어여 돌아와요. 다들 기다리고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