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bahnstrasse 2005-01-19  

야만 조심
야만은 가까이 있었기에, 본인의 심경도 착잡합니다. 우리 근영이가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랄 뿐이군요.
 
 
mannerist 2005-01-23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말입니다. 에휴. 암담한 씨방새들이 되도 않은 걸로 까부는 바람찬 학교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그저 밥이나 한 술 더 뜨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