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bahnstrasse 2004-11-11  

dear manner,
오늘은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라는데, 11월 13일은 전태일의 날로 부르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34주기를 맞아도 꿉꿉하기 짝이 없는 현실.
 
 
mannerist 2004-11-11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요일 날, '전태일을 위하여.'로 쇠주잔 한 번 돌려보죠. =)

einbahnstrasse 2004-11-12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면 뭔가 모임이 있다는? 솔깃한 말이군요. sms 날려주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