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bahnstrasse 2004-08-31  

친애하는 매너리스트
잠시 외유를 하고 돌아오니, 많은 뻘짓이 사방에서 있었더군요.
이 지경이 된 나라를 슬퍼하며, 선물 찾으러 오라는 전갈도 남기겠습니다.
 
 
mannerist 2004-08-31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인간 노릇 못하고 사는데 얼굴이 뜨거워질 뿐입니다. 이번주 일요일이면 대강 시험 스케줄이 정리됩니다. 몇 자 안되는 글이나마 미안함을 실어 보냅니다. 되는대로 연락 드리지요. 건강하신가요? ^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