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bahnstrasse 2004-07-28  

마사오에게 컹컹
피디수첩을 보던 우리 순식이, 마사오 다카기 소위 사진을 보고 짖었습니다.
컹컹.
개도 마사오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걸 부정하는 이들은 개보다 못한 모양입니다. 헐헐.
 
 
mannerist 2004-07-28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기특하기 그지없는 견공입니다. 역시 주인 나름이군요. ㅎㅎㅎ

盡忠保國 滅死奉功 혈서 어디 안남아있나요. 그딴 개소리(이말도 견공들에게 대한 모욕이군요) 짖어대는 화상들 이건 뭐라고 할려나?

아, 그나저나 요즘 해 떴을때 외부세계와 단절하고 사는지라 사람 구실도 못하고 삽니다. 죄송하기 이를 데 없군요.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