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5-04  

그냥 받기만 하기엔.....
그냥 받기만 하기엔...미안스러버서....
님이 좋으시다면...면티나 한 장 그려드리고 싶습니다...
님 면티 사이즈가 몇이요?...
사진으로 봐선...100~105?
암튼...사양 마시고...사이즈나 알려 주세요^^
어머~~괜찮은데~~하면서 빼시면 전 정말 괜찮은줄 압니다..캬캬캬
 
 
mannerist 2004-05-04 0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검은비님의 예술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예의상 빼야 하지만 너무도 탐이 나는 관계로... 매너는 넉넉한 105사이즈 반팔티를 선호함을 알려 드립니다.미리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_^o-

비로그인 2004-05-04 0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요일날 가신다니 그전에 받으실수 잇도록 서두르겠습니다....여행에도 ㄲㄱ 입고 가셔서....제 그림이라도 다시 유럽을 가게 해 주신다면 제가 오히려 영광입지요^^...꼭이요^^

mannerist 2004-05-04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서두르지 마세요. 금요일 오전 비행기라 시간 맞추시기 힘드실텐데. 그냥 접어두시구 기억 날 때 천.천.히. 그려주세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 마음, 유럽 구석구석 모시고 다니도록 하겠습니다.^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