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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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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04-01-08
플라시보님의 스탠드 때문에^^
서재에 놀러왔다가 구경만하고 그냥 나갔었지요.
그러다가 '마르틴과 한나'의 리뷰를 적으려다 님의 리뷰를 보고 다시 찾게 되었어요. 추천도 눌렀는데 잘했지요? ^^
그나저나 전 글 재주가 없어 리뷰를 길게 적지 못하겠더라구요.
님 리뷰보고 기가 죽어 적지 못하겠어요... --;;
앞으로 즐독하시고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그나저나 스탠드 무척 탐 나는군요... (^ㅠ^) 스윽~
mannerist
2004-01-0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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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슬비님이라고 읽으면 되는지요?
켁. 하도 응집력없이 뚝뚝 끊어져내려서 숫자까지 붙여 어거지로 뭉쳐놓은 글에 추천까지 눌러주시다니요. 감사드립니다. 리뷰 쓰는거. 요즘 괴롭습니다. 아서서 글로 생각 정리해서 남기는 과정의 괴로움이 책 읽을때 즐겁던 마음까지 잠식해 나가는 추세라서요. 그냥 요즘 읽는거 즐기고 있습니다. 나중에 또 땡길때 있겠죠 뭐.
큭. 스탠드.. 한번쯤 도전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세탁소 옷걸이와 펜치만 있으면 OK인데요. 직접 제작 돌입하신다면 도와드릴께요. 창작의 기쁨을 누려보심이 어떨른지요?
안녕하세요. 보슬비님이라고 읽으면 되는지요?
켁. 하도 응집력없이 뚝뚝 끊어져내려서 숫자까지 붙여 어거지로 뭉쳐놓은 글에 추천까지 눌러주시다니요. 감사드립니다. 리뷰 쓰는거. 요즘 괴롭습니다. 아서서 글로 생각 정리해서 남기는 과정의 괴로움이 책 읽을때 즐겁던 마음까지 잠식해 나가는 추세라서요. 그냥 요즘 읽는거 즐기고 있습니다. 나중에 또 땡길때 있겠죠 뭐.
큭. 스탠드.. 한번쯤 도전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세탁소 옷걸이와 펜치만 있으면 OK인데요. 직접 제작 돌입하신다면 도와드릴께요. 창작의 기쁨을 누려보심이 어떨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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