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프로페셔널 - 자신이 믿는 한 가지 일에 조건 없이 도전한 사람들
안대회 지음 / 휴머니스트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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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 한권에 여러분을 담다보니 내용이 약간 부실함을 느꼈다.표지모델의 강렬한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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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 삶을 재발견하는 최고의 법칙
척 마틴 지음, 김명신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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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생즉필사, 사즉필생.....성공하려면 여유를 가지고 주위에 관심을 가져라. 그러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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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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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 제목에 비해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 형식적인 말만 늘어 놓아 약간 지루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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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된 CEO - 알고 있는 모든 상식과 편견을 뒤집어라
조한필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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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화 형식을 빌어 아주 흥미롭고 교훈도 많은 책이다. 관리자라면 한번 읽을만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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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 열정을 이끌어내는 최고의 지혜
에이드리언 고스틱.체스터 엘튼 지음, 안진환 옮김 / 북플래너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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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칭찬"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는 말이다. 이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물론 요즘 무거운 책만 보다가 우화형식을 빌어쓴 책을 읽어서 그럴수도 있을 것이다. 하이랜드=경영자(상사), 워커 = 근로자 (부하), 스타(유능한 직원), 이안 (유능한 경영자)들을 우화의 주인공으로 엮어 흥미롭게 썼고 우화가 끝난 뒤에 적절한 해설은 곁들여 놔서 재밌게 읽으면서 마음에 쏙쏙 와닿는 책이다. 책의 내용은 코파니 섬에서 함께 살아가는 두 부족, 하이랜더 족과 워커 족은 서로 필요에 의해 맺어진 것으로 워커들은 보석을 캐서 갖다주면 하이랜더들은 과일을 주는 식으로 상생하는 관계이다. 그러나 점점 하이랜더들이 워커들의 보석캐는 일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워커의 존재을 인정해 주지 않게 되었다. 이에 워커들은 자기들이 왜 보석을 캐야 하는 정체성에 빠지면서 회의와 상실감으로 점점 투명해 지다가 결국에는 사라져 버린다. 하지만 하이랜더들은 워커들이 게으름을 피운다고 생각하며 과일의 양을 줄일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서로 win win하는게 아니라 서로 죽음의 길로 들어 서는 것이다. 하지만 하이랜더 족의 유능한 경영자 이안이 변화를 가져와 워크들의 성과에 칭찬과 포상을 하여 서로 행복하게 살았다 뭐 그런 내용이다. 경영자로서 자신의 직원들을 이끄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책에서 어떻게 직원들을 칭찬해 줘야 하는 지를 3단계로 설명하였다. 설정하고, 발견하고, 축하하라.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여 설정하고 공유한다. 그리고 이러한 비전과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서는 조직원들을 발견하고 이들의 이러한 점을 공개적으로 포상 혹은 칭찬하고 축하하라는 것이다. 이리하면 직원들은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이해하고 자신이 가야할 방향을 알고 나가면 경영자들은 진심어린 마음으로 칭찬만 해주면 회사는 저절로 돌아 가는 것이다. 결국 직원들은 열정이 넘쳐날 것이고 그러면 조직은 날로 발전할 것이다. 이책에서는 포상과 칭찬의 방법을 아주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꼭 거대한 상금과 상패가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과 작은 포상이라도 의미를 보여하면 그보다 좋은 포상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포상방법도 여러가지를 써 놓았다. -. 눈 오는 날 직원의 자동차에 쌓인 눈을 청소해 주고 직원이 사무실을 떠나기 전 그 차의 히터를 미리 켜둔다. -.직원을 위해 회사 문 앞에서 대신 주차를 해준다 ('ooo님을 위한 주차 대행'이라는 피켓을 들고 있는 것을 잊지 마라) -.직원이 정오에 일찍 퇴근할 수 있는 '통행권'을 프린트 해 준다. 웃기고 어이없는 발상 같지만 내가 오너라면 꼭 한번 해보고 싶고 우리 회사에서도 꼭 적용을 한번 해보고 싶다. 2007. 10.27 토요일 김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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