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 블랙캣 시리즈!!!
우연히 영림카디널 블랙캣 시리즈 이벤트 하는게 탐이 나서 읽게 되었다가
이벤트가 너무 고마웠던 책!!
제일 처음 읽게 된건 <저주받은 피>. 많이 소개되는 미국,일본등과는
또다른 매력의 멋진 북유럽 소설이였다!
그 다음 <시티즌 빈스>! 이건 괜찮았지만 어쩐지 내 스타일은 아니여서 대출해서 본게 어찌나 다행이던지;
그리고 그 이벤트 덕분에 <폭스이블>을 접하고는!!!!!!!!!!!
정신을 놓게 되고 나도 모르게 원서를 지르는 미친 짓까지-_-;;;
여류조각가가 절판된걸 보고 홧김에(?) 원서를 질렀는데;
아직 손도 못대고 있;
그 다음이 바로 <레이븐 블랙> 신작!
<폭스이블>에 이은 영국 작가의 책! 폭스이블이 너무 강했던 탓에 그보다는 덜했지만
역시나 멋진 블랙캣 시리즈!
그리고 <윈터 앤 나이트>가 레이븐 블랙 이벤트 덕분에 도착!
아직 읽지 않았지만 기대됨은 물론!
총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천사는 두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
안 세실리 지음, 우종길 옮김 / 영림카디널 / 2003년 12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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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미소
프리드리히 아니 지음, 염정용 옮김 / 영림카디널 / 2004년 2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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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터 앤 나이트
S. J. 로잔 지음, 김명렬 옮김 / 영림카디널 / 2004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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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 속의 거미
아사구레 미쓰후미 지음 / 영림카디널 / 2004년 7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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