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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스의 즐거운 책방
어릴땐 신간을 기다리며 한권씩 빌려봤고 즐거웠던 추억으로 고민없이 예약 구매했지만 솔직히 지금읽어도 재미있을까 하는 의문은 드네요 그럼에도 실물을보니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전면 에어쿠션 포장도 훌륭합니..  100자평
[퇴마록 소장판 전권 ..]  찍스!!  |  2025-05-31 14:59 
짧다고 쉽게 쓴 소설은 아니다.  리뷰
[콘트라베이스]  찍스!!  |  2007-08-31 12:43 
동화라구 생각하지 마세요  리뷰
[모모]  찍스!!  |  2007-08-28 15:50 
위대한 심리 작가  리뷰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  찍스!!  |  2007-08-28 15:36 
교육!교육!교육!  리뷰
[신도 버린 사람들]  찍스!!  |  2007-08-27 15:58 
결말을 읽을 수가 없었다.  리뷰
[진주 귀고리 소녀]  찍스!!  |  2007-08-27 15:53 
읽지 말아야 할 책들  리스트
[대치동 고3 작전일기]  찍스!!  |  2007-08-27 13:07 
짧지만 진한 감동을 주는 책들  리스트
[수레바퀴 아래서]  찍스!!  |  2007-08-19 00:37 
내 생애 최고의 책들!!!  리스트
[빙점]  찍스!!  |  2007-08-19 00:36 
주인공과 나  리뷰
[호밀밭의 파수꾼]  찍스!!  |  2007-06-21 14:05 
이러한 사랑이 현실에 있을까?  리뷰
[제인 에어 -상]  찍스!!  |  2007-06-21 13:50 
왜 제목이 장미의 이름일까?  리뷰
[장미의 이름 - 상]  찍스!!  |  2007-06-21 13:43 
숨겨진 보배  리뷰
[그날이 오면 1]  찍스!!  |  2007-06-21 13:38 
나의 슬픔  리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찍스!!  |  2007-06-21 13:31 
모난 돌이 먼저 맞는다.  리뷰
[기억과 편견]  찍스!!  |  2007-06-21 13:22 
소설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리뷰
[눈먼 자들의 도시]  찍스!!  |  2007-06-21 13:11 
노예농장  리뷰
[동물농장]  찍스!!  |  2007-06-11 11:06 
이유없는 반항의 나이  리뷰
[수레바퀴 아래서]  찍스!!  |  2007-06-08 15:56 
역사는 사실을 말해야 한다  리뷰
[예수는 없다]  찍스!!  |  2007-06-08 15:30 
미쳐야 읽을 수 있다.  리뷰
[악령 - 상]  찍스!!  |  2007-06-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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