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하늘바람님의 서재

내용 구성은 트랜디하고 좋다. 하지만 오탈자가 정말... 너무도 많다. 아주 사소한 부분이지만 독해를 계속 방해한다. 예를 들어 p. 340의 마지막 단락에서 "영국의 직접지불데"라는 표현이 있는데 ".. 100자평

[사회서비스 개론] 하늘바람 | 2023-04-11 15:30

반드시 2005년의 원서(영문판)를 찾아 읽기를 권한다. 이 역서는 19장에 이르는 원서의 내용 12장으로 축소하여 일부 공저자들의 의견을 누락하고 말았다. 또한 원서에선 충실히 제시되었던 더 알아보기 란과 각주, .. 100자평

[시민의 이야기에 답이..] 하늘바람 | 2019-07-18 10:42

5쇄 210페이지 세번째 줄 ˝기온차에 의해 나누가 자라는 비율이˝에서 ˝나누˝가 아니라 ˝나무˝에요... 이 외에도 중간중간에 거슬리는 오탈자가 다수 있어요. 여러 작품 번역하느라 바쁘셔도 작품마다 정성을 쏟아 주.. 100자평

[여섯 번째 대멸종] 하늘바람 | 2019-01-31 19:41

책은 정말 좋다. 오탈자가 너무 많다는 점만 빼면 말이다. 시간에 쫓긴 편집이었나? "삼림"이 "살림"이 되고 다시 그것이 "삼립"이 되는 마법. 교정에도 책임을 다해주시길. 책은 팔면 끝이 아닙니다~ 100자평

[빅 히스토리] 하늘바람 | 2018-02-13 00:16

한 생각이 단순히 소설의 아이디어에서만 그쳐선 안된다. 많은 사람들이 한 생각을 실세계에서 이야기하고 뜨거운 토론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 100자평

[한 생각] 하늘바람 | 2018-01-05 13:52

역시는 역시 역시군 100자평

[전체를 보는 방법] 하늘바람 | 2017-12-03 00:11

본문에 따르면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집단 내의 도덕감정, 도덕적 판단 등에 관한 ‘자동모드‘에 가깝다. 이 책은 그것을 넘어 부족 간의 협력에 적용 가능한 이성적, 공리적인 판단과 관련된 ‘수동모드‘에 초점.. 100자평

[옳고 그름] 하늘바람 | 2017-11-29 00:15

이것은 기념비적인 저작이나, 국문판 제목인 ≪옳고 그름≫은 그 내용을 제대로 대표하지 못하고 있어 무척 아쉬움을 자아낸다. 원제는 ≪Moral Tribes: Emotion, Reason, and the Gap Between Us and Them≫로서 번역하.. 100자평

[옳고 그름] 하늘바람 | 2017-11-29 00:08

역사는 마치 밀물과 썰물과도 같아 진퇴를 반복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책이다. 망각은 인간이 내일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나, 과거에 쫓겨나 은거하고 있던 억압과 악제라는 망령이 오늘날 다시금 부활하도록 .. 100자평

[다른 의견을 가질 권..] 하늘바람 | 2016-11-26 12:31

존경합니다 작가님 100자평

[한국이 싫어서] 하늘바람 | 2015-12-14 00:42

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한 위고의 통찰력 리뷰

[레 미제라블 한글판 (..] 하늘바람 | 2015-04-23 20:47

파스칼, 정의를 말하다 리뷰

[팡세] 하늘바람 | 2015-04-23 20:44

포용적 정치경제, 미래의 희망 리뷰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하늘바람 | 2015-04-23 20:43

힘든 삶에 빛이 되어준 다산 평전 리뷰

[다산 정약용 평전] 하늘바람 | 2015-04-23 20:41

페인,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다! 리뷰

[상식론 - 범우문고 24..] 하늘바람 | 2015-04-23 20:40

쇼펜하우어 문장론 리뷰

[쇼펜하우어 문장론] 하늘바람 | 2014-07-04 23:08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리뷰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 하늘바람 | 2014-07-01 01:16

세상을 바꾼 놀라운 정책들 리뷰

[세상을 바꾼 놀라운 ..] 하늘바람 | 2014-07-01 01:15

단속사회 리뷰

[단속사회] 하늘바람 | 2014-07-01 01:13

역사에 필연이 존재할까? 리뷰

[1453 콘스탄티노플 최..] 하늘바람 | 2014-03-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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