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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목서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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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것과 없는 것>의 매혹 속에서 아직 헤어 나오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또 이토록 매혹적인 시들로 한 채의 집을 지으셨을까요?! 이듬 시인님의 열정과 시의 마력은 좀체 나이를 먹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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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밤엔 명작을 ..]
은목서 | 2024-12-23 20:46
상처는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가지고 있고 또 입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어른들과 아이들이 ‘따로 또 같이‘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이 가슴 뭉클하고 힘이 되는 소설. 작가가 만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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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다른 나무들이 숲..]
은목서 | 2024-03-02 19:50
내 안에 또아리 틀고 앉아 있는 그것, 두려워서 들여다 보고 싶지 않았던 불안의 심연을 응시하고 정면으로 맞닥뜨려 대거리하며 실체를 까발리려는 소설.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다. 이 불안이 삶과 문학의 추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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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불안하지 않다]
은목서 | 2024-03-02 19:15
장서를 소장하고 있는 ‘죽변도서관‘까지도 ˝책 만 권을 한꺼번에 펼친 바다˝에 비유하는 <바다의 시인>께서 ˝평생을 새겨도 독해 버거운˝ 생의 밤바다에서 건져 올린 고독의 시들이 읽는 이의 가슴에 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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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행이 빠르다]
은목서 | 2023-09-20 17:38
배달의 천국? 이 소설은 두 개의 시점을 교차해서 서술한 반어적인 제목의 소설이다. 악플러인 공시생 도민성의 심리와 행적은 3인칭 시점에서 추리 기법을 사용하고, 배달식당 사장 백만석의 1인칭 시점에서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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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천국]
은목서 | 2023-08-21 13:41
가만가만 손잡아 주고, 토닥토닥 어깨를 다독여 주는 손길 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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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은목서 | 2022-12-13 20:28
˝지극한 마음˝으로 일궈낸 위로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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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은목서 | 2022-12-13 20:25
˝영어나 수학뿐 아니라 상심한 친구를 위로하는 방법도 학교에서 가르쳐주면 좋겠다.˝
리뷰
[사막을 지나는 시간]
은목서 | 2022-03-19 17:30
그러니까 기억할게. 그 기억으로 오래 아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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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의 아이들]
은목서 | 2021-01-15 01:52
‘어 떤 삶‘, ‘열렬하고 고독‘한......
리뷰
[타인의 의미]
은목서 | 2020-12-26 23:57
소설이라고 읽으면 시인 듯, 시인가 하면 소설 같은 책.언제나 나는 사이에 있다. 당신들이 누운 간격 사이. 혹은 당신들이 서로를 알아볼 수 없는 어둠과 그 어둠의 뒤편 사이. 오래된 과거와 길지 않은 미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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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어디서도]
은목서 | 2020-12-25 08:47
문학실헐실-틂001,003,013
리스트
은목서 | 2020-12-25 07:52
죽음과 상처와 고통을 연민과 사랑, 동행으로 끌어안는 단단한 힘의 서사
리뷰
[모나크 나비]
은목서 | 2020-12-14 02:01
˝머리를 조아리고 식사를 하는 그가/ 내 눈길을 오래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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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식사]
은목서 | 2020-12-03 22:29
녹차같은 시집이다. 무색의 물에 서서히 우러나는 연둣빛 차를 눈으로, 코로. 입으로 마시다 보면 어느 새 마음 밑바닥에서 번져올라오는 녹차향 같은 시! 시집을 펼쳐 놓고, 시인이 낸 ‘꼬불꼬불‘ ‘산길‘을 한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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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낸 산길]
은목서 | 2020-12-01 00:12
“18세”는 ‘삶’, “반납합니다”의 대상은 ‘상처와 고통’......
리뷰
[18세를 반납합니다]
은목서 | 2019-08-18 17:08
“하오의 적막”, “망望-상어”가 부려 놓은 내면 풍경
리뷰
[이 가지에서 저 그늘..]
은목서 | 2018-10-15 11:48
˝이것이 사랑일까˝
리뷰
[그 아이에게 물었다]
은목서 | 2018-04-15 02:28
하얀 방, 하얀 거실, 내 유리 탁자 위엔 <사과시럽눈동자>. ‘흩어지기 직전의 것들‘ ‘말 대신 꽃잎이 날아갔음 해‘ ‘안녕, 내 사랑 비로소 햇빛이네‘ ‘불안은 노랗고 시큼한 맛‘...감각의 맛, 감각의 빛,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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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시럽눈동자]
은목서 | 2018-03-24 18:28
“통증의 내벽에도 꽃이 핀다.”
리뷰
[단디]
은목서 | 2015-07-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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