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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목서님의 서재
  •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 김이듬
  • 10,800원 (10%600)
  • 2024-12-20
  • : 11,400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의 매혹 속에서 아직 헤어 나오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또 이토록 매혹적인 시들로 한 채의 집을 지으셨을까요?! 이듬 시인님의 열정과 시의 마력은 좀체 나이를 먹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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