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가시...

 



어~~~

 



말로만 듣던 탱자나무구나!

 



조심조심 조용히 탱자나무 곁을 지나온다^^ 

 

탱자나무
 

                                    전원일

 

 

그냥 놔두어도 괜찮아요

우리는 싸울줄 모릅니다

 

예리한 가시로

온 몸을  무장한 듯 보여도

우린 그 가시를 흉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시를 가진 우리를 울타리에 세워

담장 역활을 시켜도

우린 위협만 할 뿐

공격할 줄 모릅니다

 

그냥 놔두면

총포상에 잘 보관된 총기류와 다름없답니다

 

*탱자나무에 대해

향기나는 노랑색 열매가 가장 빨리 떠오르는 탱자는 중국원산의 관상수로 최근 낙동강 하구 섬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봄이면 잎도 안 난 가지에 무시무시한 가시 사이로 흰색의 예쁜 꽃을 피우고, 여름이면 윤기나는 푸른 잎들이 시원함을 주고, 가을이면 귤처럼 생긴 황금색의 노란 열매를 맺어 계절마다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노랑색으로 익는 탱자열매는 향기는 아주 좋은데 애석하게도 먹을 수는 없습니다.
덜 익은 푸른 열매를 잘라 약으로 쓰는데 민간에서 소화, 입속 종창, 체했을 때, 두드러기 생겼을 때 등에 두루 사용한다고 합니다.

유자, 귤과는 사촌 격으로 푸른 잎과 향기나는 열매, 아름다운 꽃 그리고 가시 때문에 생울타리용으로 더없이 좋은 나무입니다.

꽃말은 '추상, 추억' 등입니다.

출처 http://jhd.new21.org/xws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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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흐리더니 오늘은 햇빛 가득한 날이다.  햇볕이 따가울 정도...

 



이 작은 틈에도 봄이 진행중...

 



뽀록뽀록 부지런히 연두잎이 돋아나고 있다. 

 



너는 벌써 꽃을 피웠구나...보일듯말듯 너무 작은 꽃...누구니?

 



어머~이 자그마한 너에게 벌이 찾아오는구나...벌이 잠시 앉았다가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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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이유명호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늘 가까이 두고 찾아볼 책이다.  그만큼 몸에 대해 모르거나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많다.

어려운 용어 가득한 의학서가 아니고 

여한의사로서 하고싶은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제대로 말해주고 있다.

'몸을 살리는 다이어트 여행'도 함께 읽으면 좋겠다.  

*한의사로 건강교육가로 나는 여자 몸이 얼마나 훌륭하고 잘났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오묘하다. 그걸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그들의 건강이 달라지고 가족과 인간관계가 두루 좋아져서 인생이 환해진다. 여자의 몸과 마음이 바뀌어 건강해지면 주위가 다 행복해지는 것이다. 여론을 알아야 남녀공화국의 남녀들이 살맛나서 행복해진다*

상품정보에 나와있지만 저자의 말이 좋아서 다시 붙여넣기를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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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 - 좋은 사람을 만나는 안목을 키우는 비밀
고철종 지음 / 다산북스 / 2007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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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서 공감 가는 부분이 참 많다.

대신 시원하게 말해줘서 고마울 뿐이다.

우리가 흔히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편견을 뒤집는 통쾌함이 있다.

그래도 어쨌든 정답은 없지만 시원한 물 한잔 얻어먹었으니 뭘 더 바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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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에는 길이 있는 거같다.

 



그 길들 덕분에 다시 힘을 얻곤 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잠깐 멈춰서서 바라보았다. 

 

 



 



 



오 마이 갓! 아 유 오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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