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책에는 길이 있는 거같다.

 



그 길들 덕분에 다시 힘을 얻곤 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잠깐 멈춰서서 바라보았다. 

 

 



 



 



오 마이 갓! 아 유 오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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