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감나무 있던 곳에 갔더니...

 

 



감잎은 변신중...

 

 



감도 주고, 천연염색재료도 주고, 단풍도 주고...

 

 



까닭 없이 치미는 울화 같은 것...이 대목이 왜 이리 가슴에서 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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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1-07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잎이 어릴적에는 너무나 연하고 여린 그 빛이 너무이쁘더니만 어쩜 가을에도 저리 이쁜지요..^^&
저는 올해 따뜻한 지기님들과 인연을 맺어 더욱 행복했었지요..^^&

한샘 2006-11-08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6년 저야말로 배꽃님을 알게되어 기쁘고 행복해요. 덕분에 여러 지기님들도 알게 되구요. 고맙고 감사해요. 그리고 감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