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감나무 있던 곳에 갔더니...
감잎은 변신중...
감도 주고, 천연염색재료도 주고, 단풍도 주고...
까닭 없이 치미는 울화 같은 것...이 대목이 왜 이리 가슴에서 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