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담장 밖 공터였던 곳이 이렇게 변했다.
강아지풀이 왜 강아지풀일까?
조그맣지만 모여모여 피는구나.
아~ 이름은 모르지만 너를 소중하게 담아간다. 만나서 반가워~
푸르다가 지친 저 안에
보랏빛 맥문동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