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화, 카렌듈라, 메리골드... 꽃이름이 여러개다.
사진은 너의 아름다움을 다 담아내지 못하는구나...에궁...허나
걱정마...한참동안 너네들을 응시하며 기억창고에 온전하게 담았으니까...
또 만자자구~ 그리워하면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나오는 길... 근심 걱정 다 여기에 흘려보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