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화, 카렌듈라, 메리골드... 꽃이름이 여러개다.

 



사진은 너의 아름다움을 다 담아내지 못하는구나...에궁...허나

걱정마...한참동안 너네들을 응시하며 기억창고에 온전하게 담았으니까...

 



또 만자자구~ 그리워하면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나오는 길... 근심 걱정  다 여기에 흘려보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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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6-05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만나요..

한샘 2006-06-06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