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길'...누군가 길이름을 붙여놓았다.
꽃을 말려 하나하나 정성껏 걸어놓았네...누군가의 손길...
이쁘기도 하여라~
여기도 그 손길...그 누군가와 차 한잔 마시고 싶다.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