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길'...누군가 길이름을 붙여놓았다.

 

꽃을 말려 하나하나 정성껏 걸어놓았네...누군가의 손길...

 



이쁘기도 하여라~

 



여기도 그 손길...그 누군가와 차 한잔 마시고 싶다.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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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6-05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정성스럽게 꽃을 걸어두신 손길이 참 곱습니다.

한샘 2006-06-06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린 꽃도 이렇게 예쁠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