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면 또 문이 있다. 마음 안에는 문이 참 많다.
어떤 문을 열면 거꾸로 자라는 나무도 있다^^ 몇몇 사람들만 이해하는...
알라딘마을에도 그런 사람들이 좀 있는 거같아 위로가 된다.